공모주 일지

케이뱅크 11주, 많이 받았는데 남은 건 5천 원

케이뱅크는 경쟁률이 낮아서 11주나 받았다. 그런데 시초가가 공모가보다 8% 높은 데서 시작해서 남은 건 5,482원.

2026년 3월 5일 · 삼성증권 · 11주 · 손익 +5,482원
  • 공모가8,300원
  • 시초가9,000원+8.4%
  • 내가 판 가격9,000원+8.4%
  • 그날 종가8,330원+0.4%

스팩 말고 일반 공모주 중에서는 주식 수로 케이뱅크가 제일 많았다. 삼성증권으로 넣었는데 11주가 들어왔다.

많이 받은 이유는 경쟁률이었다. 희망 밴드 8,300~9,500원 중 하단인 8,300원으로 공모가가 정해졌고, 기관 경쟁률 198대 1, 일반청약 경쟁률 134대 1이었다. 다른 종목들이 1,000대 1을 넘기던 걸 생각하면 한참 낮다. 경쟁률이 낮으면 균등으로 나눠 주는 주식이 많아진다.

3월 5일

시초가 9,000원. 공모가보다 700원 높았다. 11주 × 700원 = 7,700원인데, 삼성증권 수수료 2,000원과 세금 218원이 빠져서 5,482원이 남았다. 주식은 많이 받았는데 수익은 올해 하위권이다. 종가는 8,330원이라 하루를 들고 있었으면 거의 본전이었을 거다.

케이뱅크 회사 소개와 청약 정보

2016년 설립돼 2017년 영업을 시작한 인터넷전문은행입니다. 지점 없이 모바일 중심으로 여수신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일반청약2026년 02.20 ~ 02.23
상장일2026년 3월 5일
희망 공모가8,300 ~ 9,500원
확정 공모가8,300원
공모 규모4,980억 원
기관 경쟁률198.53 : 1
의무보유확약12.39%
일반청약 경쟁률134.59 : 1
주관사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시초가9,000원 (+8.4%)
상장일 종가8,330원 (+0.4%)

수요예측·청약 숫자는 증권신고서와 공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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