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에너젠, 올해 첫 일반 공모주는 2주
스팩 말고 올해 처음 받은 공모주 덕양에너젠. 2주를 받아 시초가에 팔았는데, 그날 종가는 시초가보다 한참 위에서 끝났다.
스팩을 빼면 올해 처음 받은 공모주가 덕양에너젠이었다. 미래에셋증권으로 넣어서 2주가 들어왔다.
희망 공모가는 8,500~10,000원이었고 공모가는 상단인 10,000원으로 정해졌다. 기관 경쟁률 650대 1, 일반청약 경쟁률 1,354대 1. 공모 규모가 750억 원이라 작은 편은 아니었다.
판 가격
1월 30일 상장. 시초가는 21,050원으로 공모가의 두 배를 조금 넘었고, 거기서 2주를 팔았다. 미래에셋은 청약 수수료가 없어서 세금 89원만 빠지고 22,011원이 남았다.
그런데 이날 종가가 34,850원이었다. 시초가보다 13,800원 높다. 2주였으니 들고 있었으면 27,600원을 더 받았을 거다. 올해 첫 일반 공모주부터 시초가 매도가 손해 보는 쪽으로 끝났다.
덕양에너젠 회사 소개와 청약 정보
부생수소를 정제해 순도 99.99% 이상의 고순도 산업용 수소로 만드는 수소 정제 전문기업입니다. 정유사와 석유화학 업체에 공정용 가스로 공급합니다.
| 일반청약 | 2026년 01.20 ~ 01.21 |
|---|---|
| 상장일 | 2026년 1월 30일 |
| 희망 공모가 | 8,500 ~ 10,000원 |
| 확정 공모가 | 10,000원 |
| 공모 규모 | 750억 원 |
| 기관 경쟁률 | 650.14 : 1 |
| 의무보유확약 | 14.38% |
| 일반청약 경쟁률 | 1,354.4 : 1 |
| 주관사 |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
| 시초가 | 21,050원 (+110.5%) |
| 상장일 종가 | 34,850원 (+248.5%) |
수요예측·청약 숫자는 증권신고서와 공시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