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일지

삼성스팩13호, 올해 첫 공모주는 스팩

올해 처음 받은 공모주는 삼성스팩13호였다. 4주 받아서 4,890원에 팔았다.

2026년 1월 21일 · 삼성증권 · 4주 · 손익 +9,424원
  • 공모가2,000원
  • 내가 판 가격4,890원+144.5%

올해 처음 받은 공모주는 일반 공모주가 아니라 스팩이었다. 1월 21일 삼성스팩13호.

스팩이 뭐냐면

스팩(SPAC)은 기업인수목적회사다. 처음엔 아무 사업 없이 돈만 모아서 상장하고, 나중에 비상장 회사 하나를 골라 합병한다. 공모가는 대부분 2,000원이고, 정해진 기간(보통 3년) 안에 합병을 못 하면 해산해서 공모가에 이자를 붙여 돌려준다. 그래서 일반 공모주보다 떨어질 걱정이 적은 편이다.

공모가가 싸서 균등으로 받는 주식 수가 많다. 이번엔 삼성증권으로 4주.

4,890원에 팔았다. 공모가의 두 배 반 가까이다. 4주 × 2,890원 = 11,560원에서 수수료 2,000원과 세금 136원이 빠져서 9,424원.

삼성스팩13호 회사 소개와 청약 정보

스팩은 비상장 회사와 합병하려고 만든 회사입니다. 상장할 때는 사업이 없고, 정해진 기간 안에 합병할 회사를 찾습니다. 합병하지 못하면 해산하고 공모가에 이자를 더해 돌려줍니다.

구분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
공모가2,000원
청약한 증권사삼성증권
매도일2026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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