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지노믹스, 공모가 그대로 시작해서 -136원
원료의약품 회사 에이치엘지노믹스. 시초가가 공모가와 똑같은 21,500원이었다. 2주 팔고 세금 136원만 냈다.
7월 24일 에이치엘지노믹스는 시초가가 공모가와 똑같은 21,500원이었다. 오른 것도 내린 것도 아니다.
KB증권으로 2주 받았는데, 그대로 팔았더니 차익 0원에 세금 136원이 빠져서 -136원. 일반 공모주로는 올해 첫 마이너스다. 수수료가 없는 KB라 이 정도로 끝났다.
공모가는 밴드(18,500~21,500원) 상단이었지만, 기관 확약 비율이 1.9%밖에 안 됐다. 기관 경쟁률 714대 1, 일반청약 666대 1. 공모 규모는 551억 원으로 큰 편이었다.
종가는 14,790원(-31.2%). 시초가에 판 덕분에 136원으로 끝났지 들고 있었으면 2주에 13,000원 넘게 잃었을 거다.
에이치엘지노믹스 회사 소개와 청약 정보
합성 기반 원료의약품(API)을 개발·제조합니다. 심혈관계·호흡기계·소화기계·신경계 치료 영역에 특화돼 있으며, 경기와 무관하게 처방이 이어지는 필수의약품 성격의 품목이 매출의 중심입니다.
| 일반청약 | 2026년 07.13 ~ 07.14 |
|---|---|
| 상장일 | 2026년 7월 24일 |
| 희망 공모가 | 18,500 ~ 21,500원 |
| 확정 공모가 | 21,500원 |
| 공모 규모 | 551억 원 |
| 기관 경쟁률 | 714.52 : 1 |
| 의무보유확약 | 1.91% |
| 일반청약 경쟁률 | 666.78 : 1 |
| 주관사 | KB증권, IBK투자증권 |
| 시초가 | 21,500원 (0.0%) |
| 상장일 종가 | 14,790원 (-31.2%) |
수요예측·청약 숫자는 증권신고서와 공시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