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지넷, 환매청구권으로 공모가 90%에 되팔았다
보험 플랫폼 회사 아이지넷. 상장 넉 달 뒤 공모가의 정확히 90%인 6,300원에 팔았다.
아이지넷은 2월 4일 상장했다. 시초가가 6,110원으로 공모가 7,000원보다 13% 아래에서 시작했고, 종가는 4,355원까지 떨어졌다.
이 종목은 상장일에 팔지 않았다. 6월 20일에 6,300원에 팔았는데, 공모가 7,000원의 정확히 90%다. 아이지넷은 기술특례로 상장하면서 일반 청약자에게 환매청구권을 줬다. 상장 후 일정 기간 안에 주가가 공모가의 90% 아래면, 주관사(한국투자증권)에 공모가의 90%로 되팔 수 있는 권리다.
2주 × 700원 손해에 세금 44원, 수수료는 없어서 -1,444원. 상장일 종가로 팔았으면 5,000원 넘게 잃었을 종목이었다. 환매청구권은 공모주·주식 용어에도 정리해 뒀다.
아이지넷 회사 소개와 청약 정보
보험 진단 플랫폼 「보닥」을 운영하고, 보험사와 보험대리점(GA)에 B2B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기술특례로 상장하면서 청약자에게 환매청구권이 주어졌습니다.
| 일반청약 | 2025년 01.20 ~ 01.21 |
|---|---|
| 상장일 | 2025년 2월 4일 |
| 희망 공모가 | 6,000 ~ 7,000원 |
| 확정 공모가 | 7,000원 |
| 공모 규모 | 140억 원 |
| 기관 경쟁률 | 1,138.59 : 1 |
| 의무보유확약 | 0.4% |
| 일반청약 경쟁률 | 145.99 : 1 |
| 주관사 | 한국투자증권 |
| 시초가 | 6,110원 (-12.7%) |
| 상장일 종가 | 4,355원 (-37.8%) |
수요예측·청약 숫자는 증권신고서와 공시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