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파이브 수요예측 결과 — 기관 경쟁률 436.89대 1, 확정 공모가 24,000원
세미파이브의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436.89대 1과 의무보유확약 43.93%, 확정 공모가 24,000원 (희망 밴드 21,000원~24,000원)을 정리했습니다. 일반 청약 경쟁률은 967.6대 1이었습니다.
공모 개요
- 종목명
- 세미파이브
- 공모가 밴드
- 21,000원 ~ 24,000원
- 확정 공모가
- 24,000원
- 총 공모금액
- 약 1,296억 원
- 기관 경쟁률
- 436.89 : 1
- 의무보유확약
- 43.93%
- 일반 청약 경쟁률
- 967.6 : 1
- 주관사
- 삼성증권
- 수요예측
- 2025년 12월 10일
- 일반청약
- 2025년 12월 18일~19일
- 상장일
- 2025년 12월 29일
출처: 증권신고서, 38커뮤니케이션 수요예측결과
세미파이브의 기관 수요예측이 2025년 12월 10일에 마감됐고, 일반 청약은 2025년 12월 18일~19일 삼성증권 주관으로 진행됐습니다. 확정 공모가는 24,000원, 총 공모금액은 약 1,296억 원,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436.89대 1이었습니다.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43.93%였습니다.
세미파이브는 어떤 회사인가
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파운드리가 제조를 플랫폼화한 것처럼 설계 단계를 플랫폼화해, 전용 반도체를 더 싸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게 하는 설계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합니다.
위 내용은 회사가 제출한 사업보고서·증권신고서의 사업의 개요를 요약한 것입니다. 공시 시점 기준이므로 사업 구조는 이후 달라질 수 있고, 공모주 판단에는 사업 내용과 함께 아래의 공모 조건을 같이 봐야 합니다.
기관 경쟁률은 무난했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436.89대 1이었습니다. 무난하지만 특별히 뜨겁지도 않은 구간입니다. 이 정도 경쟁률에서는 경쟁률 숫자보다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훨씬 많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총 공모금액은 약 1,296억 원입니다. 이 사이트에 기록된 비스팩 공모 53건 가운데 규모로는 4번째입니다. 대형 공모에서는 소화해야 할 물량이 많아 경쟁률이 구조적으로 낮게 나옵니다. 소형 공모의 경쟁률과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밴드 상단으로 확정된 공모가
확정 공모가는 희망 밴드 상단인 24,000원으로 정해졌습니다. 제시한 구간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가격이며, 수요예측이 무난하게 소화됐을 때 나오는 결과입니다.
| 구분 | 가격 | 확정가와 비교 |
|---|---|---|
| 희망 밴드 하단 | 21,000원 | 확정가가 14.3% 높음 |
| 희망 밴드 상단 | 24,000원 | 확정가와 동일 |
| 확정 공모가 | 24,000원 | 밴드 상단 |
상단 확정은 흔한 결과입니다. 변별력이 크지 않으므로 상단 이상에 얼마나 많은 기관이 몰렸는지, 그리고 그 기관들이 얼마나 오래 묶였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기관이 물량을 상당 부분 묶었다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43.93%에 달했습니다. 배정 물량의 상당 부분을 기관이 스스로 묶었다는 뜻입니다. 확약을 걸면 그만큼 매도 시점을 포기해야 하므로, 이 비율이 높다는 것은 기관이 물량을 확보하려는 의지가 강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기록된 비스팩 공모 53건 중 확약 비율로는 21번째, 기관 경쟁률로는 43번째입니다. 두 순위가 크게 어긋나는 종목은 "신청은 많았지만 묶이지는 않았다" 또는 그 반대에 해당합니다.
의무보유확약은 기관이 배정받은 주식을 일정 기간 팔지 않겠다고 약속한 물량입니다. 확약 비율이 높으면 상장 첫날 시장에 나올 수 있는 물량이 줄어듭니다. 개념과 기간별 구분은 의무보유확약 보는 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개인 청약은 967.6대 1로 마감됐다
일반 청약 경쟁률은 967.6대 1을 기록했습니다. 개인 자금이 확실히 몰렸다는 뜻이지만, 이 구간의 경쟁률은 최근 드물지 않아 그 자체로 상장일 성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기관 경쟁률 436.89대 1과 일반 청약 경쟁률 967.6대 1은 서로 다른 단계의 숫자입니다. 이 종목에서는 두 숫자가 대체로 같은 방향을 가리켰습니다.
두 신호를 겹쳐 보면
경쟁률과 확약 어느 쪽도 극단으로 치우치지 않았습니다. 이런 종목은 공모 단계의 숫자보다 상장 시점의 시장 분위기와 유통물량 구조에 더 크게 좌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항목 | 수치 |
|---|---|
| 수요예측일 | 2025년 12월 10일 |
| 총 공모금액 | 약 1,296억 원 |
| 기관 경쟁률 | 436.89 : 1 |
| 의무보유확약 | 43.93% |
| 확정 공모가 | 24,000원 |
대형 공모의 경쟁률은 다르게 읽는다
공모금액 약 1,296억 원는 이 사이트 기록 가운데 큰 축에 듭니다. 소화해야 할 물량이 많아 경쟁률이 구조적으로 낮게 나오므로, 소형 공모의 네 자릿수 경쟁률과 나란히 놓고 우열을 가릴 수 없습니다. 대형 공모는 경쟁률보다 기관의 확약 비율과 상장 후 유통물량 비중이 더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청약 전에 확인했어야 할 것
공모가와 경쟁률은 이미 나온 결과입니다. 판단에 필요한 나머지 항목은 모두 증권신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증권신고서에서 볼 여섯 곳
- 상장일 유통가능물량 비율 — 확약뿐 아니라 기존 주주의 보호예수까지 반영해, 첫날 실제로 팔릴 수 있는 물량의 비중입니다. 자세히
- 확약 기간 구성 — 같은 확약 비율이라도 15일에 몰려 있는 경우와 3개월 이상이 섞인 경우는 부담의 시점이 다릅니다.
- 구주 매출 비중 — 공모 자금이 회사로 들어가는지, 기존 주주에게 가는지의 차이입니다.
- 공모가 산정 근거 — 비교기업과 할인율이 합리적인지. 공모가 산정 읽는 법
세미파이브는 2025년 12월 29일 상장했습니다. 상장 첫날 시초가와 종가, 그리고 위 숫자들이 실제 결과와 얼마나 맞았는지는 세미파이브 상장 첫날 결과에 정리했습니다.
세미파이브 확정 공모가는 얼마인가요?
24,000원입니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21,000원~24,000원이었습니다.
세미파이브 기관 경쟁률과 청약 경쟁률은 얼마였나요?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436.89대 1, 일반 청약 경쟁률은 967.6대 1이었습니다. 주관사는 삼성증권입니다.
세미파이브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얼마인가요?
43.93%입니다. 높은 수준으로, 상장 첫날 시장에 나올 수 있는 기관 물량이 그만큼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