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지노믹스 수요예측 결과 — 기관 경쟁률 714.52대 1, 확정 공모가 21,500원
에이치엘지노믹스의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714.52대 1과 의무보유확약 1.91%, 확정 공모가 21,500원 (희망 밴드 18,500원~21,500원)을 정리했습니다. 일반 청약 경쟁률은 666.78대 1이었습니다.
공모 개요
- 종목명
- 에이치엘지노믹스
- 공모가 밴드
- 18,500원 ~ 21,500원
- 확정 공모가
- 21,500원
- 총 공모금액
- 약 551억 원
- 기관 경쟁률
- 714.52 : 1
- 의무보유확약
- 1.91%
- 일반 청약 경쟁률
- 666.78 : 1
- 주관사
- KB증권, IBK투자증권
- 수요예측
- 2026년 7월 2일
- 일반청약
- 2026년 7월 13일~14일
- 상장일
- 2026년 7월 24일
출처: 증권신고서, 38커뮤니케이션 수요예측결과
에이치엘지노믹스의 기관 수요예측이 2026년 7월 2일에 마감됐고, 일반 청약은 2026년 7월 13일~14일 KB증권, IBK투자증권 주관으로 진행됐습니다. 확정 공모가는 21,500원, 총 공모금액은 약 551억 원,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714.52대 1이었습니다.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1.91%였습니다.
에이치엘지노믹스는 어떤 회사인가
합성 기반 원료의약품(API)을 개발·제조합니다. 심혈관계·호흡기계·소화기계·신경계 치료 영역에 특화돼 있으며, 경기와 무관하게 처방이 이어지는 필수의약품 성격의 품목이 매출의 중심입니다.
위 내용은 회사가 제출한 사업보고서·증권신고서의 사업의 개요를 요약한 것입니다. 공시 시점 기준이므로 사업 구조는 이후 달라질 수 있고, 공모주 판단에는 사업 내용과 함께 아래의 공모 조건을 같이 봐야 합니다.
확약 비율이 사실상 0에 가깝다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1.91%에 그쳤습니다. 사실상 없는 것과 다름없는 수준입니다. 기관이 신청은 많이 했지만 단 한 주도 묶어둘 생각은 없었다는 뜻이고, 배정 물량이 상장 첫날 그대로 매도 가능한 물량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기록된 비스팩 공모 53건 중 확약 비율로는 47번째, 기관 경쟁률로는 37번째입니다. 두 순위가 크게 어긋나는 종목은 "신청은 많았지만 묶이지는 않았다" 또는 그 반대에 해당합니다.
의무보유확약은 기관이 배정받은 주식을 일정 기간 팔지 않겠다고 약속한 물량입니다. 확약 비율이 높으면 상장 첫날 시장에 나올 수 있는 물량이 줄어듭니다. 개념과 기간별 구분은 의무보유확약 보는 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밴드 상단으로 확정된 공모가
확정 공모가는 희망 밴드 상단인 21,500원으로 정해졌습니다. 제시한 구간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가격이며, 수요예측이 무난하게 소화됐을 때 나오는 결과입니다.
| 구분 | 가격 | 확정가와 비교 |
|---|---|---|
| 희망 밴드 하단 | 18,500원 | 확정가가 16.2% 높음 |
| 희망 밴드 상단 | 21,500원 | 확정가와 동일 |
| 확정 공모가 | 21,500원 | 밴드 상단 |
상단 확정은 흔한 결과입니다. 변별력이 크지 않으므로 상단 이상에 얼마나 많은 기관이 몰렸는지, 그리고 그 기관들이 얼마나 오래 묶였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기관 경쟁률은 무난했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714.52대 1이었습니다. 무난하지만 특별히 뜨겁지도 않은 구간입니다. 이 정도 경쟁률에서는 경쟁률 숫자보다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훨씬 많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총 공모금액은 약 551억 원입니다. 이 사이트에 기록된 비스팩 공모 53건 가운데 규모로는 12번째입니다. 중형 공모에 해당합니다. 물량이 적지 않아 경쟁률이 과도하게 부풀려지기 어려운 규모입니다.
개인 청약은 666.78대 1로 마감됐다
일반 청약 경쟁률은 666.78대 1이었습니다. 흥행했다고 보기도, 실패했다고 보기도 어려운 자리입니다.
기관 경쟁률 714.52대 1과 일반 청약 경쟁률 666.78대 1은 서로 다른 단계의 숫자입니다. 이 종목에서는 두 숫자가 대체로 같은 방향을 가리켰습니다.
두 신호를 겹쳐 보면
경쟁률과 확약 어느 쪽도 극단으로 치우치지 않았습니다. 이런 종목은 공모 단계의 숫자보다 상장 시점의 시장 분위기와 유통물량 구조에 더 크게 좌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항목 | 수치 |
|---|---|
| 수요예측일 | 2026년 7월 2일 |
| 총 공모금액 | 약 551억 원 |
| 기관 경쟁률 | 714.52 : 1 |
| 의무보유확약 | 1.91% |
| 확정 공모가 | 21,500원 |
주관사가 2곳인 공모에서 청약처 고르기
이 공모는 KB증권, IBK투자증권 2곳이 함께 맡았습니다. 개인은 이 중 한 곳에서만 청약할 수 있으므로 어디에 넣을지가 하나의 판단이 됩니다. 배정 물량이 많은 증권사일수록 균등배정 몫이 커질 수 있지만 청약자도 그만큼 몰립니다. 물량과 예상 청약자 수, 그리고 청약수수료를 함께 보고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청약 전에 확인했어야 할 것
공모가와 경쟁률은 이미 나온 결과입니다. 판단에 필요한 나머지 항목은 모두 증권신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증권신고서에서 볼 여섯 곳
- 상장일 유통가능물량 비율 — 확약뿐 아니라 기존 주주의 보호예수까지 반영해, 첫날 실제로 팔릴 수 있는 물량의 비중입니다. 자세히
- 확약 기간 구성 — 같은 확약 비율이라도 15일에 몰려 있는 경우와 3개월 이상이 섞인 경우는 부담의 시점이 다릅니다.
- 구주 매출 비중 — 공모 자금이 회사로 들어가는지, 기존 주주에게 가는지의 차이입니다.
- 공모가 산정 근거 — 비교기업과 할인율이 합리적인지. 공모가 산정 읽는 법
에이치엘지노믹스는 2026년 7월 24일 상장했습니다. 상장 첫날 시초가와 종가, 그리고 위 숫자들이 실제 결과와 얼마나 맞았는지는 에이치엘지노믹스 상장 첫날 결과에 정리했습니다.
에이치엘지노믹스 확정 공모가는 얼마인가요?
21,500원입니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18,500원~21,500원이었습니다.
에이치엘지노믹스 기관 경쟁률과 청약 경쟁률은 얼마였나요?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714.52대 1, 일반 청약 경쟁률은 666.78대 1이었습니다. 주관사는 KB증권, IBK투자증권입니다.
에이치엘지노믹스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얼마인가요?
1.91%입니다. 낮은 수준으로, 배정 물량 대부분이 상장 첫날부터 매도 가능한 상태였습니다.